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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다우존스 나스닥 주식, 원자재 상황 (테슬라 애플 급락, 니콜라 급등)

안녕하세요! 오늘은 미국 다우존스 나스닥 주식, 원자재 상황을 살펴보겠습니다!

미국 다우존스 나스닥 주식, 원자재 상황 (테슬라 애플 급락, 니콜라 급등)

미국 다우존스 나스닥 주식, 원자재 상황 (테슬라 애플 급락, 니콜라 급등)

9월 9일 아침 기준으로 장 마감 후 금·은 상승 마감, WTI는 7.37% 하락한 36.84였습니다. 사우디 공식 가격 인하의 여파로 원유 수요가 지속적으로 침체될 전망입니다.

 

테슬라, 결국 21% 하락

테슬라는 결국 21% 하락하였습니다. 그동안 쉽게 올랐던 빅 테크 모두 하락세입니다. GM 지분 인수 문제로 니콜라만이 크게 올랐습니다. 테슬라의 영국계 외부 대주주 지분은 6.32% - 5% 미만으로 조정되었습니다. 소프트뱅크, 나스닥콜옵션 인수의 영향(?)인가 싶습니다. 다우-나스닥 증시 모두 큰 폭으로 하락하였습니다. 기술주 거품 논란이 있었습니다. 건강한 조정 vs 하락 방향 유지 대립이 있었습니다. 개인적인 관점에서 일단 소나기는 피해야 할 것 같습니다. 백신 개발 1위였던 아스트라제네카 3상 임상 중단했습니다. 람데시빌 투약 환자 276명 중 16명 사망하였는데, 기저질환이 문제인지 약의 부작용인지는 미확인입니다. 하지만 연준의 기조 변화가 멀고, 이익 성장에 기반한 기업은 지켜보고 인수 예정입니다. 많이 못 올라갔던... 그러나 코로나가 조용해지자 광고 매출이 다시 늘어나는 구글에 눈길이 갑니다. 2000년대 IT 버블에서는 이익 증가 없이 기대감으로 상승한 주식이 많았던 반면, 현재 빅 테크 기업은 과대평가일 수 있으나 현재 이익과 전망치 증가를 기반으로 상승하였습니다.

9월 9일 자정에 작성된 내용

원래 밤에 미국의 지수나 주식은 가끔 보는데, 오늘은 지난주 목, 금 하락과 월요일 휴장에 한 번 보게 됩니다. 현금 빼고 다 오를 것 같았는데 원자재도 다 떨어졌고, 특히 그동안 불을 뿜던 나스닥도 많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9월 8일부터부터 나스닥 선물이 안 좋았는데 밤까지 여전히 안 좋습니다. VIXX 지수는 크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홍콩에는 희망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항생지수는 오를 수 없는 상태입니다. 8일 아시아 지수는 코스닥을 제외하고 모두 올랐습니다. 코스피가 좋다고는 할 수 없지만 미타가 지수를 끌어올린 것이고 종목 수로는 떨어진 적이 더 많았습니다. 미국의 거래량 기준으로 보면 테슬라가 많이 떨어져 있습니다. 테슬라는 고점 대비 30%는 빠진 것 같습니다. 대형 기술주가 좋지 않은 상황입니다. 내일 한국의 해당 섹터에도 영향이 있을 것 같습니다. 소프트뱅크라고 하는 나스닥 고래가 콜 옵션 설정으로 주식을 매집한 것을 들켰기 때문인지 일본 시장에서 소프트뱅크가 최근 많이 하락했습니다. 9월 1부터 9월 4일까지 나스닥의 급락으로 원정 개미가 테슬라 5821억, 애플 2995억, 엔비디아 1863억, 아마존 1535억 원을 인수했습니다. 보유 기준은 테슬라 4조 6000억 지분 0.99%로 10대 주주이고 애플은 2조 3758억 원입니다. 특이하게도, 거래 개시의 큰 거래량 상위에 니콜라는 없었는데, 거래 중에 등장했습니다. GM이 지분 11%를 인수한다고 해서 장중 53%까지 올랐습니다. 테슬라는 그래프만 봐도 많이 빠졌습니다. 원래 통계상으로는 9월에 많이 빠지는 달이라고 하는데 이달 내내 어떻게 흘러갈지 지켜봐야 합니다. 테슬라는 원래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확 낮아졌을 때 사면 다시 기회가 오기도 합니다. 테슬라에 대한 리포트(선 프로 TV)를 보면 Buy나 strongbuy의 의견은 없고 매도 또는 중립적인 의견 비율은 중립 7개 판매 3 정도입니다. 배터리 데이까지 어떤 흐름이 이어질지 의문이니 잘 대응해야 할 모양입니다. 현 시장이 건전한 조정인지 하락장인지 잘 판단해야 할 시기인 것 같습니다. 고정점에 비해 40% 까이 줄어든 느낌입니다. 현재 시점으로는 니콜라도 폭등했다고 합니다. 정말 예측하기가 힘든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미국 다우존스 나스닥 주식, 원자재 상황을 살펴보았습니다!